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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대신 ‘드론’
https://www.nongmin.com/article/20250421500878
경남 밀양시 산내면 남명리의 사과밭에서 드론이 인공수분 꽃가루를 살포하고 있다. 농장주 김재수씨는 “기후변화 때문인지 벌도 보이지 않고 고령화로 작업자도 구하기 어려워 올해 10농가가 시범적으로 드론을 활용해 인공수분을 했다”고 말했다.
밀양=이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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